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런 코빈 (문단 편집) == 이야깃거리 == * 늦은 나이에 레슬링을 시작해서, 초기에는 레슬링 방식이 아직 익숙치 않았으며, 경기 운영도 미숙한 편이지만 NXT에서 받는 푸쉬가 상당해서 '보급형 [[로만 레인즈]]'라고 불리며 까인 적이 있었다. NXT에서 조금씩 기량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로만 레인즈]]와 다시 한 번 비교되면서 로만을 까는 소재로 쓰였다. 둘 다 선역으로 역반응을 받았지만 배런 코빈은 언더독 선역을 그대로 고수하고 있는 로만 레인즈와는 다르게 턴힐했고, NXT에 입성한 거물들을 잡아먹지는 않으며 서서히 성장한 것에 비해 로만 레인즈는 거물이고 뭐고 다 한끼식사로 먹고 있는 점에서 차이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스맥다운 라이브에서도 외로운 늑대라는 기믹을 살려 누구와도 타협하지 않는 독고다이 캐릭터로 악역을 수행했다. 하지만 현재도 경기력이 부족한 건 마찬가지. 더군다나 각본으로 엮이는 선수마다 말아먹고 있어서 배런 코빈이랑 엮이면 그 날로 커리어 끝이라는 우스갯 소리도 나돌 정도. 심지어 GM기믹을 버리고 본격 왕 행세를 하기 시작한 2020년까지도 [[세스 롤린스]]와 [[로만 레인즈]]같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코빈과 엮일 경우 푸시가 진전되지 않는 경향이 꽤 많은 편이다.[* 이미 세스와 로만은 코빈과의 대립 이전에도 푸쉬를 받던 메인이벤터급 선수였다.] *프갤에선 '''용훈이'''라는 한국식[* 성은 배용훈이나 김용훈 둘중 하나로 불린다.] 별명이자 애칭으로 불리는데 이유인즉슨, 한참 덩치 작은 칼리스토를 백스테이지에서 괴롭힐 시기에 칼리스토가 코빈을 골탕먹인뒤 보복을 당하자 어느 프갤러가, '학교다닐 때 나 괴롭히던 김용훈이라는 일진이 있었는데 배런 코빈 보면서 그 놈 생각이 나서 불편했다. 오늘 칼리스토가 보복한 걸 보니 속이 다 시원하다'라고 글을 올리며 울분을 토한 것이 빵 터져 그 때부터 이름보다는 용훈이로 더 많이 불린다. 그냥 그저 그런 이름이었다면 넘어갔을테지만, 작성자의 처절해 보이는 울분과, 용훈이라는 이름이 평소의 코빈과 '''[[일진|묘하게 굉장히 적절한 싱크로율]]'''을 일으키며 폭발적인 웃음을 선사했고, 그 뒤론 아예 공식 별명으로 자리잡았다. 프갤에선 이젠 아예 코빈의 기믹을 '[[일진]]'으로 이해하고 있는 수준이며, 아닌게 아니라 쇼에서도 코빈은 Lone Wolf, 독고다이 늑대라는 이름과 상관없이 자버나 약캐들에게만 시비 털고 괴롭히는 모습을 매우 자주 보여서, 별명이 프갤 내에서 인기를 얻는데 더 불을 붙였다. 스맥다운에서 활동하는 시절에는 돌프와 새미 제인의 [[담당 일진]]으로 불렸다. RAW로 이적한 후에는 [[노 웨이 호세]] 담당 일진의 모습을 더 보이는 듯. 그리고 RAW의 GM으로 임명된 후에는 스테파니 빽으로 완장질하는 벼락출세한 일진 캐릭터까지 추가돼서 경기력이나 마이크웍 자체는 평범한데도 나름 컬트적인 인기를 구가중. 일진 버릇은 어디 안가서 GM 시대에는 핀 밸러를 마구 괴롭히다가 역관광당하기도 하고, 일라이어스나 커트 앵글 같은 인물에게도 시비를 털기도 했다. [[파일:external/a0b94544220c99ea86d7e81ba77df614aae9e457141e5ffb1f6b15355506157b.gif]] [[파일:%BF%A3%BFɵ%A5.gif]] * 피니쉬 무브인 '엔드 오브 데이즈'는 리프팅 리버스 STO로, 상대를 들어올리는 준비자세가 추가된 [[플랫라이너]]다. 허리를 숙인 채 상대를 들어올린 상태를 잠시 유지했다가 뒤로 넘어가며 상대를 전면부부터 충돌시키는 기술로, 들어올려진 상태에서 상대가 다리를 위로 올려야 하기에 힘도 힘이지만 피폭자의 접수도 꽤 중요한 기술이다. 초창기에 까이던 와중에도 이 기술만큼은 간지나게 사용해서 칭찬을 받았다. 상대방의 기술을 반격하는 용도로 쓰기도 한다. 문제는 아직 떨어지는 운영과 저 임팩트 있는 피니쉬때문에 [[랜디 오턴]]보다 더 심한 기승전없는 레슬러로 평가받는 것.[* 랜디 오턴은 그래도 올드스쿨로는 꽤 준수한 기량을 선보인다, 기승전이 없다기 보다는, 조용한 올드스쿨 스타일이 강렬한 인상의 [[RKO]]에 묻히는 것에 더 가깝다.] 엔드 오브 데이즈는 상대 접수빨을 잘 이용해서 시원하게 먹일 수 있는데, 그거 말고 하는게 없어서 경기에 남는게 그것밖에 없다. 코빈의 성장을 위해서는 기승전의 보강이 절실하다. * TNA의 [[크림슨(프로레슬러)|크림슨]]도 같은 기술을 '레드 얼럿'(혹은 머시 킬)이라는 이름의 피니쉬 무브로 사용한 적이 있는데, 엔드 오브 데이즈가 보통 서 있는 상대나 달려오는 상대에게 사용하여 들어올리는 각도가 멋지게 나오는 반면 레드 얼럿은 스쿱 자세로 상대를 들어올린 다음 시작하기에 힘겹게 들어가는 경우가 많았다. 기술은 같으나 준비자세에서 상대가 협력해줄 여지가 큰 것과, 자기 힘만으로 써야하는 것의 차이. ||[[파일:external/67.media.tumblr.com/tumblr_o562dfOuPl1sbzhteo1_500.gif]]||[[파일:1520822659.gif]]|| * 엔드 오브 데이즈 외에도 '딥 식스'라는 이름의 스피닝 [[백 수플렉스]]를 주기술로 사용하는데, 엔드 오브 데이즈와 딥 식스 모두 달려드는 상대를 받아서 상대방의 회전 혹은 점프와 결합시켜 사용하는 기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 밖에도 초크슬램 형식으로 들어올려 무릎으로 찍는 변칙성 백 브레이커도 간간히 쓴다. * 위의 큰 기술들은 코빈의 덩치와 상대 힘을 역이용하는 덕에 WWE의 검증된 카메라워크빨까지 들어가 굉장히 시각효과가 좋지만, 그 외의 능력은 별로여서인지 [[프로레슬링 갤러리]]에서 그의 별명은 '[[움짤]]형 레슬러'이다. 움짤이 만들어내는 그림 하나는 기가막히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상대의 공격으로 링 밖으로 슥 빠졌다가 자연스럽게 다시 들어가서 크로스라인을 먹이는 무브도 유명. 이러한 크고 화려한 무빙들이 감초처럼 엮여 배런 코빈은 싱글보다 다자간 매치에서 빛을 발하는 레슬러로 평가받는다. 요소요소에 시그니쳐 무브를 꽂아주는 스피디한 빅맨. * SNS에 관련 박물관 견학이나, 모은 컬렉션들을 사진으로 올리는 것을 볼 때 두개골 덕후로 추정된다. 실제로 WWE 영상에서 배런 코빈의 기괴한 물건들을 수집하는 취미를 조명하며 사실로 밝혀졌다. 그런데 이 영상이 올라온 당일 머인뱅 캐싱 인에 실패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we&no=1201695&page=1&exception_mode=recommend&search_pos=-1191559|#]] * 203cm라는 큰 키와 그에 걸맞는 나름 포스 쩌는 얼굴 덕택에 [[빈스 맥마흔]]의 [[양아들|총애를 받는 프로레슬러 중 하나다.]] [[데이브 멜처]]는 배런 코빈이 WWE의 케어 속에 조금씩 성장하고 있지만 그렇게까지 해서 키워줄 인재는 절대 아니라는 견지를 밝히곤 한다. 외모는 나쁘진 않지만 마이크워크 등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가 부족하다. 민첩하다는 장점을 살려 경기 중에 빠르게 움직이거나, 상대의 기술 접수를 나쁘지 않게 한다. 하지만 상대의 덩치가 좀만 크면 상대를 들어올리는 기술은 전무하며, 딥 식스도 보기 힘들어진다. 비슷한 선에 서 있는 미식축구 선수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타이터스 오닐]], [[모조 롤리]]등과 비교하면 그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싱글매치에서 경기 진행능력이 후달리고 접수, 셀링, 연기 같은 기본기가 떨어져서 AJ 스타일스 같은 초일류 워커도 좀처럼 끌고가기 어려운 아직 갈 길이 먼 레슬링 초보신세다. 다만 앞서 언급한 선수들과는 다르게 일진으로 자신의 링 캐릭터를 빨리 잡는데 성공했고, 다자간 경기에서 딥식스, 엔드 오브 데이즈 같은 임팩트 있는 장면을 연출할 때가 그나마 나은 수준이라서 빅맨판 셸튼 벤자민 같은 위치의 미드카더급으로라도 활용이 가능하기에 이들 중 출연이 그나마 잦은 것. 이렇다보니 싱글 매치에서는 경기를 주도하지 못해 엉망이지만, 순간순간 임팩트 있는 장면을 뽑아내는 능력을 십분 발휘하여 다자간 경기에서 활약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빈스 맥마흔이 이런 코빈에게 '''빅맨'''이라는 이유로 상당히 신경쓰는 선수로 한계까지 왔음에도 집착하며 밀어주면서 선수들만 망치고있고, 한계점까지 왔음에도 다른 선수들을 다 방출시키면서 초라한 역할에도 끝까지 빈스의 보호를 받아 계속 기믹변경을 하며 억지로라도 밀어주고 다른 선수들에 비해 신경써줬지만 빈스 맥마흔이 물러난 후부터는 완전히 현실이 드러나면서 푸쉬가 중단됐다. * [[언더테이커(프로레슬러)|언더테이커]]와 [[글렌 제이콥스/프로레슬링|케인]]으로부터 지도를 받은 경험이 있다. [[크리스 제리코]]가 진행하는 토크 이즈 제리코에서의 내용에 따르면, 로얄럼블 2017 시기에 언더테이커로부터 등장신에 관한 지도 아래 여러가지로 조언을 얻은 적이 있었는데, 한번은 어떤 동작을 보고 언더테이커가 그 동작은 절대 하지 말라며 화를 내서 속상했다고 한다. * 2017년 7월 17일 스맥다운 라이브와 WWE 205 라이브가 끝나고, 팬 서비스용 다크매치로 열린 [[나카무라 신스케]]와의 경기에서 패배한 뒤에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울음을 터트린 한 아이를 달래주며 자신의 티셔츠를 선물했다. 하지만 마지막엔 다시금 캐릭터 이미지에 충실하게 행동했다고 한다. * 10월 5일에 스맥다운 자버스 챔피언에 올라 2017 헬 인 어 셀에서 AJ 스타일스와 U.S 챔피언십 매치와 스맥다운 자버스 챔피언십 매치를 동시에 치르게 되었다. * 2018년 들어서 [[탈모]] 증세가 굉장히 심해지고 있다. 때문에 외형에 대한 호불호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그래도 데뷔 초기까지는 많이 빠지지 않아 나름 봐줄 만한 수준이었다. 그런데 2018년부터는 조금만 움직여도 머리가 휑한게 눈에 띄일 정도다. 하필 링 위의 헤어 스타일도 올빽 머리를 고수하고 있어 휑한 이마는 나날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결국 이를 의식한 것인지 2018년 6월 머리를 아예 밀어버렸다. 그와 동시에 링 캐릭터도 담당일진에서 스테파니 줄 탄 출세한 일진으로 살짝 변경되었다. 그러면서 거의 RAW에 개근 수준으로 분량을 받고 있다. 이때문에 역반응이나 무시등도 제법 나오는 편. 그렇게 좋은 평가를 듣는 듯 했으나 비중이 조금 늘어나자 급 노잼화되며 해외 뿐만 아니라 그나마 코빈에 대한 평가가 좋은 프갤에서마저 까이고 있다.[* 프갤만 하더라도 2018년에는 [[돌프 지글러]], [[진더 마할]]과 함께 대립 상대의 위상을 죽여놓는다고 '돌코마'로 묶여서 까였다. 2019년에는 [[바비 래쉴리]], [[드류 매킨타이어]]와 함께 마찬가지의 이유로 '바코드' 라인으로 불리며 까이고 있다. 이런 말 때문에 진더 마할의 포지션을 이어받았다는 말도 있다. 마할도 2017년에도 [[로만 레인즈]], [[알렉사 블리스]]와 엮여 WWE 개노답 삼남매로 까여 2년 연속으로 까인 공통점이 있기 때문.] * 배런 코빈이 임시 GM직을 맡은 이후로 진부한 스토리라인의 반복으로 12월에 들어서는 RAW 최저 시청률을 경신하기까지 했다. RAW의 부진에는 복합적인 문제가 작용중인데, [[브록 레스너|WWE 유니버설 챔피언]]이란 인물은 RAW에 계속 출연하지 않고 이렇다보니 메인급 선수들은 배런 코빈의 어중간한 통제에 우왕자왕중이고, [[로만 레인즈]]가 빠지고 [[세스 롤린스]]와 [[딘 앰브로스]]는 계속해서 유치한 입씨름과 술래잡기만 반복중이며, 여성 선수들 라인도 예전 디바소리 듣던 시절로 회귀했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이다. 이런게 진척도 없이 몇주동안 반복되니 시청률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것. 그래도 [[존 목슬리]]의 빈스에 대한 비판을 감안하면 코빈도 빈스로 인한 희생양 아니냐는 의견도 좀 있다. * 재비어 우즈의 게임 채널에 가끔 출연해 게임을 하면서 동료들과도 잘 어울리는 편이다. 그 외에도 백스테이지에서의 행실은 상당히 좋은 평을 받고 있다고 한다. * 커트 앵글과의 대립과정에서 어그로를 잔뜩 끈 탓인지, 최근에 등장할 때마다 관중들로부터 엄청난 야유를 듣고 있다. 아예 링 아나운서가 그를 소개할 때마다 야유가 경기장을 잔뜩 메울 정도. 바코드 조합 해체 이후 본격적으로 올라오는 듯 하다. * 코너에 몰린 상대를 공격할 때 상대가 피할 것을 미리 눈치채고 링 밖으로 나갔다 들어오는 모습을 경기 중에 자주 보인다. 코빈이 2m가 넘는 장신임을 감안하면 순발력이 좋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것도 하단 로프 밑으로 쏙 빠져나간다. 이게 해외에서는 은근 밈이돼서 코빈이 링을 한바퀴 돌아서 들어오거나 하는 식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 킹 오브 더 링 시즌이 되고나서부터 경기력이 꽤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은근 받고 있다. 세드릭 알렉산더와의 8강전은 코빈 커리어 사상 최고의 경기라 칭찬 받았을 정도. 물론 상대 레슬러가 준수한 경기력의 보유자들이었다는 반론도 있지만 본인의 노력도 어느 정도 효과를 본 듯. 다만 이후 또 다시 안 좋은 경기력을 보이면서 킹 오브 더 링 상대들이 오히려 좋은 평가를 받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경기력의 기복을 줄이는 것이 가장 큰 숙제다. * [[공포 영화]]를 좋아한다. 이런 취향 때문에 다리에는 [[https://youtu.be/dEkfU-RJFqA?t=73|제이슨 복장을 한 미니언의 문신]]을 했다. * [[나카무라 신스케]]에게 왕관을 잃고 나서 처량해진 모습을 연기하면서 국내외를 막론하고 그의 연기력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 정말 불쌍한 기믹을 찰떡 같이 소화하면서 따분하고 재미 없는 이미지에서 빠르게 벗어나고 있는 중이다. 대본 또한 비트코인 물렸다고 하거나 존 시나한테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꽂아달라고 부탁하는 추태를 부리고, 관객이 야유하자 슬쩍 딸아이 얘기를 꺼내며 완급조절을 하는 등 여러모로 재미를 선사했었다. 그렇게 영혼이 실린 거지 기믹으로 여러 레슬링 커뮤니티에서 호감을 샀었지만 오래가지 못하고 해피 코빈 기믹이 되자마자 귀신같이 다시 노잼화가 되어버렸다. 해피 코빈 기믹은 사실상 어쏘리티 시절의 코빈과 크게 다를 게 없었고, 이후 JBL이 매니저로 붙었음에도 큰 반응을 이끌어내지 못하는 중. * 캔자스 출신답게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팬이다. [[슈퍼볼 54]]에서 직관했을 정도. * NXT 노 머시 2023에서 검은색 자켓을 걸치고 바이크를 타고 등장했는데, 마치 [[고스트 라이더]]를 떠올리는 입장 씬이다. * 의외로 프랑스에서 인기가 상당한 편인데, 아무래도 프랑스계 출신이라 고향팬들의 환호를 받는 중이다. 단적인 예로 [[https://youtu.be/coGx2QgVuKg?si=RLHCwNixzpiYfAOt|23년 프랑스 라이브 이벤트 당시]] --상대가 릭북스이긴 했지만-- 탑페이스급의 환호를 받기도 했고, [[https://x.com/WWE/status/1725076238295834662?t=_j5enqlVqm7-IEZR4E5Lkg&s=09|2024년 백래쉬가 프랑스에서 개최된다는 트윗]]에 코빈을 언급하는 트윗이 상당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